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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우진도 쾌투...키움 '삼권총' 연승

    안우진도 쾌투...키움 '삼권총' 연승

    KBO리그가 투수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의 '영건'들이 연달아 승리하고 있다.    키움의 프로 2년생 오른손 투수 안우진(20)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9.04.10 21:52

  • '배수진' 친 넥센, 2차전 선발 해커도 4차전 불펜 대기

    '배수진' 친 넥센, 2차전 선발 해커도 4차전 불펜 대기

    넥센 오른손 투수 에릭 해커. [연합뉴스] 안우진에 이어 에릭 해커까지 대기한다. 장정석 넥센 감독이 '배수의 진'을 치고 총력전을 선언했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중앙일보

    2018.10.31 16:26

  • 또 홈런으로 끝냈다…넥센 준PO 2연승

    또 홈런으로 끝냈다…넥센 준PO 2연승

    펑펑. 홈런 두 방으로 넥센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 승리도 가져갔다.    넥센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준

    중앙일보

    2018.10.20 18:30